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건희 인터뷰 녹취록 논란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서울의소리]] [[이명수(1977)|이명수 기자]]가 [[김건희]] 코바나컨텐츠 대표와의 20여차례 도합 '''7시간'''[* [[서울의소리]] [[백은종]] 대표는 [[CBS 한판승부]]에서 20번이 아니라 53번 통화했으며, 도합 7시간 45분의 분량이라고 전했다. [[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5690001|#]]] 통화 녹음 파일을 [[MBC]], [[오마이뉴스]], [[열린공감TV]] 등 언론에 제공하고 [[탐사기획 스트레이트]]가 이를 먼저 단독 공개할 것을 [[오마이뉴스]] 구영식 기자가 단독기사로 예고하면서 촉발된 논란이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47&aid=0002338723|#]] [[2022년]] [[1월 16일]] [[탐사기획 스트레이트]]에서 단독 공개되었다. 이에 관해 서울의소리가 [[http://m.kmib.co.kr/view.asp?arcid=0016667797|MBC에 자료를 준 것은 공익 목적]]이라 밝혔다.[* 인터넷 매체에 제보할 게 아니라 대형 언론에 제보했어야 한다고 말한 과거 [[https://imnews.imbc.com/replay/2021/nwdesk/article/6299396_34936.html|윤석열 후보의 발언]]도 해당 제보에 대한 타당성을 보여주고 있다.] 만약 방송하지 않을 경우, [[백은종]] 대표는 '''법적 처벌을 감수하고서라도 [[서울의소리|자신들]]이 직접 전체 통화 내용을 올리겠다'''고 강조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52&aid=0001689838|#]] [[이상호(기자)|이상호 기자]]도 "[[지상파]]에서 막히면 저희 [[고발뉴스]]가 '''감옥 갈 각오로 녹취록을 유튜브로 방송하겠다'''"고 했다. [[https://youtu.be/5AbJdGqfdxQ?t=4054|#]] 해당 녹취록은 현재까지 MBC에 의해 일부가 공개되었으며, [[서울의소리]]에 의해 법원 판결로 방송금지된 부분 및 방송에 나간 파트의 원본, [[한겨레]]와 [[오마이뉴스]]에 의해 또 다른 일부 내용이 공개된 상태이다. [[이명수(1977)|이명수 기자]]는 녹취할 당시 [[열린공감TV]]의 자문을 구해 질문하였으며, 상당부분이 [[열린공감TV]]가 제기한 질문으로 되어있다.[* 참고로 녹취록을 먼저 받아본 것도 [[열린공감TV]]이며, 공개 시기에 대해 갈등이 있었다. 그러나 갈등은 후에 해결됐다.] 2022년 1월 17일, [[국민의힘]]은 [[서울의소리]] [[백은종]] 대표와 [[이명수(1977)|이명수 기자]], 그리고 [[열린공감TV]] 정천수 PD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15/0004653792?sid=100|#]] 1월 23일 오후 9시, [[탐사기획 스트레이트]]에서 녹취파일을 방송하지 않음에 따라 [[서울의소리]], [[열린공감TV]], [[고발뉴스]]는 공동 생방송으로 녹취파일 미공개분을 공개했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post/UgkxXIYTU17V_sQBfruGuHVaI-ks9j4Me8Gp|#]] 당일 생방송에 [[빨간아재]]도 동석했다. 그 후 1월 30일 오후 9시 다시 모여 다른 녹취파일을 공개할 예정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